반응형 맛집5 석계역 맛집 "이태리 포차" 12월이 지나가고 이제 곧 1월이 다가오는 어느 날.. 문득 파스타가 당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석계역에서 돌아다니다 문득 "이태리 포차"라는 곳을 찾게 되었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돌아다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은 낮에는 파스타집이지만 밤에는 식사류는 하지 않고 안주류를 팔지 않을까 고민을 했기에 가서 물어봤더니 "식사류"도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러기에 우리는 들어가서 파스타를 먹으러 들어가게 되었고.. 메뉴를 보면서 어떤 것을 먹을까.. 고민을 하던 도중 리조또가 당기기에 직원분한테 물어봤지만 아쉽게도 밥류는 없었고 고민 고민하다 "패쉐" 와 "로제 베이컨"을 시키게 되었다. "패쉐" "로제 베이컨 파스타" 로제 베이컨 파스타는 많이 먹었던 거라 익숙한 맛이었다. 문제는 "패쉐"라는 메뉴는 처음 먹어보았.. 2019. 12.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